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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语种
韩语
厂牌
네오위즈인터넷
发行时间
2012年01月26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剧名:난폭한 로맨스

中文名: 暴力罗曼史

出品时间:2012年

出品公司:GNG制作公司

制片地区:韩国

导演:裴静秀

编剧:朴英善

主演:李东旭,李诗英,吴应锡

集数:16集

类型:剧情

上映时间: 2012年1月4日

韩国KBS电视台2012年水木电视剧,由李东旭、李诗英主演。《暴力罗曼史》接档《荣光的在仁》,由《恋爱时代》的编剧朴延善与《传闻中的七公主》的导演裴京秀联手打造。讲述喜欢棒球的恩在(李诗英饰)认识了最讨厌的球队所属选手朴武列(李栋旭饰),进而不甘不愿地成为了对方的保镖,慢慢爱情开始萌芽的浪漫故事。

内容简介

《暴力罗曼史》讲述了李东旭饰演的现役棒球选手与李诗英饰演的柔道选手出身的女保镖,因 剧照意料不到的恶缘而结识,从最初的互相敌视到最后一起坠入爱河的故事。

由《恋爱时代》的编剧朴延善与《七公主》的导演裴京秀联手打造。《暴力罗曼史》与以往的爱情喜剧不同,加入了主人公们实现各自人生梦想的励志剧情,因此从策划阶段开始就受到了广泛关注。日前明年初播出的KBS新水木剧《暴力罗曼史》首次公开了剧照,个性十足的李东旭与李诗英的造型,让观众们更加期待电视剧的播出。 公开照中的场面是武烈(李东旭饰)和恩在(李诗英饰)在汉江旁展开对决的一个画面,从两人的表情中可以看出,李东秀和李诗英将以冤家头的角色出演该剧。

《暴乱罗曼史》讲述喜欢棒球的恩在认识了最讨厌的球队所属选手朴武列,进而不甘不愿地成为了对方的保镖,慢慢爱情开始萌芽的浪漫故事。从上月开始进入拍摄的电视剧《暴力罗曼史》公开剧本梗概后得到了众多网民的关注。此次公开的剧照中李东旭独具魅力的胡须以及李诗英个性十足的“爆炸头”预计将成为流行趋势,同时成为2012年上半年最期待作品之一而备受关注。

화제의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2012년 1월 4일 방영을 시작한 KBS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는 작품성의 박연선 작가(연애시대, 얼럴뚱땅 흥신소 외)와 대중성의 배경수 연출(태양의 여자, 소문난 칠공주 외)의 하모니, 그리고 이동욱, 이시영, 오만석, 제시카 등 한류 스타급 최강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16부작 드라마. 한대 패주고 싶은 놈을 경호해야 하는 여자 은재(이시영)와 제일 위험한 안티 팬의 경호를 받아야 하는 남자 무열(이동욱)의 러브스토리를 그려가는 내용으로, 작품뿐만 아니라 남녀주인공의 패션 및 소품, 그리고 헤어스타일까지도 함께 유행중이다.

‘난폭한 로맨스’ OST – Part.3

별의 감성적 발라드, 그래도 그대니까.

난폭한 로맨스 OST Part. 3 별의 감수성 어린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는 발라드 ‘그래도 그대니까’가 공개되었다. 이 곡은 이 드라마의 음악 감독인 김선민과 신예 작곡가 김경범의 작품으로 섬세한 피아노 전주와 세련된 스트링 편곡이 어우러진 아름다우면서도 슬픈 발라드 곡이다. 귀에 쏙 들어오는 후렴구의 애절한 선율이 극중 은재(이시영)가 무열(이동욱)에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해주고 있으며, 가슴 그대로 느껴지는 담백한 노랫말과 오랜만에 선보이는 별의 감성은 추운 겨울 외로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시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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