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아메리카노와 부드러운 루피나가 함께한 따뜻한 노래
아메리카노 & 루피나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마음을 매혹시키는 두 여성 싱어가 있다. "별님의 선물"을 시작으로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그 사람 보지마" 등 여러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 하면서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예쁘다 혹은 감미롭다 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아메리카노가 그중 한사람이다. 또 다른 매력의 보이스로 사람들에게 한겨울 따뜻함을 선물해주던 루피나 역시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사랑하는 그대에게 바라는 몇가지" 등 실력을 인증받아오고 있는 신인이다. 이런 두 가수가 만나 또 다른 색의 발라드를 부르게 되어 기대를 하게 만드는 앨범을 만들었다.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멜로디로 사람들에게 한번만 들어도 귓가에 계속 머물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를 작곡하는 작곡가 필승불패가 만들었다.
사랑에 관한 이야기의 노래도 많지만 이렇게 그리움이 한껏 묻어나는 가사말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게 사랑이건 사랑이 아니건, 나이가 적던 많던 어쨋든 그리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될것 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나 같은 하루속에서 무심코 지나쳤었던 그사람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다가오는게 아닌 나도 모르게 살며시 스며드는 그 사람의 대한 그리움이 가득 묻어나는 이 노래는 생각없이 듣고 있다가도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를 떠오르게 될것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의 두 여자 아메리카노 & 루피나. 두 사람이 각자 지닌 매력을 더했으니 이번 디지털 싱글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은 두 사람의 무한 매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단번에 빼앗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