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名:영광의재인
中文名:Glory Jane / 荣光的在仁
类型:水木剧(每周三、四播出)
首映:2011年10月12日
拍摄时间:2011年8月末-9月初
接档剧:《公主的男人》
媒体:KBS2电视台
导演:李正燮
编剧:姜银庆
主演:千正明 朴敏英 李章宇 李真
剧情介绍
《荣光的在仁》讲述的是有著罗密欧与茱丽叶般命运的纯情自恋男金荣光和超级积极女尹在仁间的幸福旅程.通过磨难多多的主人公们与命运抗争走向成功的过程,来展现时下年轻人面对的人生逆境以及他们勇往直前的精神.
制作人金钟学说,"姜恩京编剧此次的剧本既扎实又很有结构,李正燮导演也非常仔细非常有经验,相信这部作品能是一部给大家带来奋斗的勇气的完美作品".
《荣光的在仁》与《面包王金卓求》是同样地编剧和导演,这部电视剧将在10月12日首播.
꿈, 행복, 사랑을 찾아!!
절대 긍정녀 “윤재인”, 순수 자뻑남 “김영광”의 행복여정기...
나가수 1위… OST계의 전설 [바비킴]
아이돌 가수 가창력의 종결자!! [시스타 효린]
가요계 여성 DIVA의 전설!!! [장혜진]
OST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의 만남, [영광의 재인 OST]
KBS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영광의 재인(연출 이정섭. 극본 강은경]은 지난해 ‘제빵왕 김탁구’로 50%넘는 시청률로 최고의 드라마를 제작한 이정섭 연출과 강은경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이다.
10월 12일 첫 방영하는 [영광의 재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인생고난극복기이자 휴먼 성장 스토리이다.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분)과 혈혈단신 외롭게 자랐으나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분). 이 두 청춘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드라마 음악계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
드라마 [영광의 재인]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인순이는 예쁘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 ‘광개토대왕’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제작하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여러 드라마 제작 PD들에게 꼭 같이 일하고 싶은 음악감독으로 손꼽히며 현재 드라마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영광의 재인 OST]로 다시 한번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작품성과 음악의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는 가수다 1위!!! OST계의 전설 !!! 바비킴
호소력 짙은 감성, 아이돌 가창력의 종결자, 효린(시스타)
가요계 여성 DIVA의 전설, 감성적 허스키보이스의 장혜진
거칠지만 감성짙은… 그리고 파워풀한 야성 가수, 노브레인
[영광의 재인]에서 영광의 Theme “가슴앓이”(박근태/김세진 작곡)는 현재 나가수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매 경연마다 1위를 하고 있는 OST계의 전설 “바비킴”이 가창에 참여하였다. 대중음악의 마이더스로 불리우는 작곡가 박근태, 김세진이 공동작업하여 화제를 몰고 있는 “가슴앓이”는 영광이 재인을 바라보며 느끼는 애절함을 담은 곡이다.
재인 Theme, Love Theme “내겐 너니까(박강일 작곡/ 허선경, 박강일 작사)”는 재인이 영광을 바라보며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곡으로, 현재 불후의 명곡에서 락, 발라드, 재즈, 소울등 각 장르를 호소력 짙은 보컬로 소화해 내며 가요계의 전설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아이돌 가창력의 종결자 시스타의 “효린”이 처음으로 OST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이드 곡을 처음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소감을 밝힌 효린은 재인의 테마곡인 “내겐 너니까”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로 애절함을 절묘하게 표현하였다
가요계 여성 DIVA의 Legend “장혜진”이 가창한 “그게 사랑이라서(강지원 작곡/김선미 작사)”는 장혜진 특유의 애절함이 잘 묻어나는 발라드곡으로 서정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며, 물 흘러가듯 잔잔한 감동을 주는 곡이다.
인디밴드의 종결자 “노브레인”이 가창한 “My Love(박강일 작곡, 허선경/박강일 작사)”는 노브레인 특유의 거칠고 파워풀한 노래로 드라마의 소재인 야구장에서 느낄 수 있는 격렬함과 감동을 동시에 쏟아내면서 터프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떠오르는 신인 “박소빈”이 가창한 “그게 사랑이라서(H2M 작곡/박민정 작사)”는 통통튀고 발랄함이 물씬 묻어나는 곡으로 재인의 밝은 모습을 표현한 곡이다. 신인가수 박소빈의 폭넓은 가창력과 미성으로 한층 밝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바비킴, 시스타 효린, 장혜진, 노브레인, 박소빈 등의 노래를 필두로, 드라마를 더욱 고급스럽고 섬세한 감성을 살려주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직접 작곡한 주요 테마곡들과 어울어져 여느 대작 영화의 음악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들려준다.
드라마 OST는 10월 19일 SKT, KT, LGT 모바일과 올레뮤직, 멜론, 소리바다, 네이버, 다음, 엠넷닷컴등 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싱글 형식으로 한곡씩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고의 실력 있는 음악감독을 중심으로 실력파 작곡가, 작사가, 가수 그리고 연주자들이 완성도 높은 최고 수준의 드라마 <영광의 재인> OST를 만들어 냈다. 명배우들의 농도 짙은 연기와 어우러지는 OST 음악들은 찬바람이 낯설지 않는 계절과 함께 따스한 온기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