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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Lucia
语种
韩语
厂牌
KT Music
发行时间
2011年09月07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预示着一个新天后诞生的Lucia(沈圭善)和Epitone Project造就的另一个感性神话

正规1辑《只有自己的房间;A Room Of One‘s Own》发表

-새로운 디바 탄생을 예고하는 Lucia(심규선)와 에피톤 프로젝트가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감성 신화

-정규 1집 [자기만의 방] 발표를 2주 앞두고 시작된 이야기: 청춘의 시간 그 끝과 시작을 노래하는 '안녕, 안녕'

지난 봄 디지털 싱글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SAKURA MOMENT)'발표 이후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났다. 그리고 스무 살 언젠가를 닮은 푸릇했던 여름의 막바지인 지금, 이번에는 Lucia(심규선)와 에피톤 프로젝트가 함께한 '안녕, 안녕'이 정규 앨범 [자기만의 방] 정식 발표를 앞두고 선공개 된다. 청춘을 노래하는 건반이 춤을 추고, 본격적인 멜로디가 웅장하게 울러 퍼지는 이 음악은 비틀대던 청춘, 유리처럼 깨어질 것 같던 마음, 그 시간들에 대한 끝과 시작을 안녕이라는 단어로 표현해 이 여름과 가을을 이어주는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2005년 대학 가요제를 비롯 전국의 가요제를 휩쓴 베테랑 신인 Lucia(심규선)는 대학로를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의 뮤지컬 `마법사들`의 히로인으로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관객과 관계자들의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정규 1집 앨범 [유실물보관소]와 EP [Short stories 1. 선인장]에서 보컬 피쳐링에 참여해 아련한 여운을 남긴 바 있는 Lucia(심규선)는 9월 7일 에피톤 프로젝트가 프로듀싱한 정규 앨범 [자기만의 방] 발표로 다시 한 번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 자기만의 공간에서 즐겁고, 또 때로는 슬퍼하며 여러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그러니까 '안녕, 안녕'은 지난 시간에 대한 정리이자 ‘자기만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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