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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韩国原声带
语种
韩语
厂牌
SBSi
发行时间
2010年11月23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韩文剧名:대물

中文剧名:大物

制作方:IK Production

导演:吴宗录(Style,钢琴)

首播日期:2010年10月6日

电视剧《大物》由朴仁权漫画家的同名人气漫画改编,制作方由制作《巴厘岛的故事》、《钱的战争》的IK Production担任。

剧情介绍

SBS电视台的年度大戏《大物》。该剧讲述的是发生在韩国第一任女总统身边的阴谋与感情故事,剧中的女主角是一个智慧与美貌并重且有领袖风范的人物。

显出了极强的领袖人物的超凡魅力的高贤廷,这次挑战女性总统角色。 根据朴人权大画家的漫画原作改编的这个电视剧,目前正在摄影当中。 徐惠林受到燕子族出身的何悼也的帮助,成功当选首位女总统这样的故事设定虽然就那样放置了,徐惠林的职业由人权律师变成了广播员。 严谨的故事结构是这个电视剧最出色的部分。这部高贤贞等待了2年的作品, 将展现总统选举过程中激烈惊险的攻防战,以及三角关系的情感戏。

국내 개봉제 : 대물

원제 : 대물

제작정보 : SBS / 이김프로덕션

감독 : 오종록

출연배우 : 고현정, 권상우, 차인표, 이수경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만약 당신이 정치가가 꿈이라면? 모두들 색안경을 낀 채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정치에 환장해 장차 패가망신할 인간이라고... 정치가 타락했다고 손가락질하지만, 자기 분야에서 한가닥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정치가를 지향하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펌프질한다. 우리 모두 정치에 대해 철저히 이 중적이다. 국가를 위한 비젼을 갖고 출마한 정치가에게 “너 찍어주면 나한테 뭐해줄껀데?”하는 유권자. 목욕탕에서 유권자의 등을 밀어주지만 당선만 되면 국민의 등껍데기를 벗겨 먹으려는 정치가. 3류 정치가는 3류 유권자들이 만들었다. 정치가 3류인 이상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우리는 1류 정치를 원하는 1류 국민이다! 정치가는 더 이상 정치 브로커가 아니다. 사람과 사람, 집단과 집단의 갈등을 해결하는 지혜로운 조정자여야 한다. 대통령은 국가 사회에 비젼을 제시하는 가치 철학자라야 한다. 한국사회의 환부를 과감하게 도려내는 행동가여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비젼에 국민을 끌어들이는 큰 포용력을 가져야 한다. 그런 대통령이라면 출신 지역이 어디든, 믿는 종교가 무엇이든, 늙었든 젊었던, 남자든 여자든 무슨 상관이랴! 대한민국의 국격을 드높여줄 1류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지금부터 1류 국민들의 희망사항을 열거해본다.

이번에 드라마 '대물'에 삽입된 ‘죽어도 사랑해’ 는 엔딩 타이틀곡으로 애잔하고 쓸쓸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는 도입부가 인상적이며 곡 후반부로 갈 수록 기타와 14인조 스트링이 단연 돋보이는 곡이다.

이에 최고의 가창력을 지니고 있는 거미의 보이스가 입혀져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히트시킨 최갑원 , 김도훈, 이현승의 콤비가 다시 뭉쳐 만든 ‘죽어도 사랑해’는 올 가을 드라마와 함께 대중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것이다.

missing you는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가슴 아파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의 주제곡 다비치의 “Hot Stuff” 드라마 ‘아이리스’의 디셈버의 “돌아올 순 없나요” 등을 작곡한 힛트메이커 신인수의 곡으로 kcm이 노래를 하였다. 이곡은 미디엄 템포의 애절한 노래로 웅장한 스트링과 kcm 만의 개성있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뤄 드라마 대물의 영상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할 것이다. 강렬한 기타리프로 시작하는 ‘내 세상’은 전반적으로 기타사운드가 돋보이는 록사운드 곡으로 웅장한 사운드에 ‘언젠가 내 세상이 온다’ 라는 희망차고 힘있는 가사가 어우러져 싸이 특유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곡이다.

혼성그룹 에이트의 리더이자 화제의 곡 '30분 전'의 가수이며, 올 여름을 최고의 히트곡 '밥만 잘먹더라'의 주인공 이현이 드라마 '대물'과 OST로 만났다. 이현이 부른 '왜 나를 울려요'는 '총맞은것처럼' '심장이 없어' '죽어도 못 보내' '밥만 잘먹더라' 등의 주옥같은 히트작을 만들어 온 프로듀서 "hitman"bang방시혁의 작품. 브릿 록적인 기타가 곡을 지배하는 하이브리드 발라드로 감성을 섬세하게 조율해 나가는 이현의 목소리가 떠난 연인을 잊지 못하는 심경을 그린 애절한 가사를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국민가수 이선희에 걸맞게 대중적이고 가슴을 여미는 멜로디와 클래식한 사운드가 만나 최고의 클래식 발라드가 완성되었다. 클래식한 오케스트라와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작곡가인 조영수의 작곡과 피아노 연주로 대중성과 동시에 추억을 회상하게끔 만드는 이선희의 목소리와 가창력이 가장 대중적이면서 가장 고급스런 발라드 넘버로 올 가을겨울 최고의 발라드로 사랑 받을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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