剧 名:IRIS (国际反动个人集团International Reaction Individuall System的简称)
官方剧名:아이리스
导 演:金奎泰《这该死的爱情》《黄手帕》《他们生活的世界》等、 杨允浩《玻璃》《烈火焚城》《假面》等
编 剧:金贤俊(音),金圭泰(音)
主要演员:
李秉宪 饰演 金贤俊
金泰熙 饰演 崔胜熙
金素妍 饰演 金善华
郑俊浩 饰演 陈思宇
金承佑 饰演 朴哲荣
BigBang成员T.O.P(崔胜贤)饰演 B.I.G
柳敏(笛木优子)饰演 佐藤惠理子
助演:
金永哲 饰 白山 尹宰文 饰 朴尚贤 朱妮 饰 杨美静 罗允 饰 黄太星 尹朱尚 饰演 吴贤奎
李正吉 饰 赵明浩 明智妍 饰 洪秀珍 金惠珍 饰 杨静仁 河库柳 饰 山本隆史 郑汉溶 饰 郑亨俊
美山加恋 饰 优纪 吴恩灿 饰 童年金贤俊
ps:在剧中饰演朝鲜人民会议委员长严基勋的人未知(疑为IRIS头目)
〖剧情简介〗
韩国首部谍报动作电视剧《IRIS》以国家安全局(NSS,National Security Service的简称 )为舞台,讲述国家安全局要员与犯罪组织进行周旋、斗争的故事。200亿韩元巨资打造的该剧由李秉宪、郑俊浩、金承佑三大男星与美女演员金泰熙和金素妍联袂出演,还有韩国当红组合BigBang成员T.O.P加盟,演员阵容非常强大。
《IRIS》讲述在急速变化的世界局势下,韩国国家安全局的特殊要员们的故事,李秉宪扮演的国家安全局(NSS)要员贤俊总是因为工作而陷入到危险当中。同在国家安全局工作的恋人贤俊(李秉宪饰)和胜熙(金泰熙饰)好不容易获得了假期,两人前往日本秋田旅游,欣赏美丽雪景。不料,两人甜蜜的约会却在杀机四伏中变成了跟潜伏的杀手之间的追击战,金素妍扮演的女杀手本来是要暗杀贤俊的,但却不由自主地被贤俊所吸引,爱上了跟自己立场对立的国家安全局要员贤俊。郑俊浩和金承佑扮演的精明要员也卷入到令人窒息的谍报斗争当中,T.O.P饰演的无情杀手的登场则让剧情变得更加紧张、复杂。
除了超豪华的演员阵容外,该剧还将先后前往匈牙利、日本、俄罗斯、中国、美国等地进行大规模的海外场景拍摄,惊心动魄的剧情配上优美的画面将给观众带来充分的享受……
《IRIS》讲述了谍报人员令人窒息的打斗、背叛以及爱情故事
国家安全部(NSS)机密要员金贤俊(李秉宪饰)和同事陈思宇(郑俊浩饰)是莫逆之交,却又同时暗恋着他们的上司崔胜熙(金泰熙饰),之后贤俊和胜熙发展成了恋人的关系。某一天,贤俊接受了一项秘密任务。在执行任务当中,由于思宇的背叛,与朝鲜的机密要员哲永(金承佑饰)和善花(金素妍饰)发生了正面的冲突而中枪受伤。贤俊因为一个神秘的“声音”捡回了一条性命,也因此了解到了秘密组织“Iris”的存在,1年后,经历无数曲折的贤俊终于回到了国家安全部。在支持南北统一的民间组织“统一委员会”的成立仪式上,贤俊负责现场的安保工作,再次与反统一组织“Iris”不期而遇。
국내 개봉제 : 아이리스 (Iris)
제작정보 : 태원엔터테인먼트 / 에이치플러스
감독 : 연출 김규태, 양윤호 / 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출연배우 :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최승현(T.O.P), 김소연, 김승우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2009년,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됐다! 한반도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이다. 한국과 북한을 둘러싸고 있는 열강인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은 북핵사태와 6자회담등으로 늘 정치와 군사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주변 정세를 배경으로 한반도에서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특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들은 고도의 훈련을 통해 죽음의 공포를 없애고 살인의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명령에 의해 행동하고 임무 완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생명 보호의 본능을 거슬러 반응하는 그들 특수요원을 보호해 주는 장치나 조직은 없다. 정부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을 지키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통제하기 어려운 딱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들에게 가장 위협하고 금기시 되는'사랑'이다. '아이리스'는 한국형 첩보액션을 지향한다. 한국의 드라마 장르에서 첩보물은 아직 미개척 분야이다. 영상 소비자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렬한 현재의 TV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이 드라마의 도전은 고무적이라고 본다. 실제 첩보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일본, 헝가리 등의 해외 촬영을 시도하여 현재 진행형인 첩보 세계의 긴장감과 현실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국내 최초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는 공중파 1회 시청에 그치지 않는 소장하여 오래도록 다시 보고 싶은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다.
『 드라마 ‘아이리스’ OST 디셈버(December)의 ’돌아 올 수 없나요’』
『 Album Review 』
대한민국 최강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 아이리스 OST 디셈버의 ‘돌아올순 없나요`Album Review
올 하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대형신인 보컬 듀오 ‘디셈버’국내 최초 광화문 총격전 촬영, 200억 블록버스터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
신승훈, 백지영, 김태우, 빅뱅에 이은 또 다른 감성 뮤직
드라마 ‘아이리스’ OST 디셈버의 ‘ 돌아 올 순 없나요’
가요계 데뷔 한달도 되지않아 각종 음반 및 디지털 음원 인기 차트에서 2위로 올라선 디셈버…..미니앨범 ‘Dear My Lover’ 의 타이틀곡 ‘사랑 참…..’ 으로 올 하반기 가요계 강타한 대형신인으로 현재 많은 가요팬들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음악적 가창력과 감성으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디셈버’ 는 이들이 부른 타이틀곡 ‘사랑 참…..’ 이 가요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노래를 모니터링 한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팀에서 노래에 대한 호평을 하였다.
디셈버의 ‘사랑 참…..’은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수록 되어 있음에도, 드라마 ‘아이리스’ 에서 배우 정준호, 김태희 호숫가 데이트씬에서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다.
앨범 발매전부터 디셈버의 가창력과 음악성을 눈여겨 본 배우 김승우가 드라마 ‘아이리스’ OST 참여를 제작팀에게 추천 하였고, 드라마 제작팀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전격적으로 ‘아이리스’ OST에 새롭게 참여하게 된 신인 보컬 듀오 그룹이다 .
이번에 디셈버는 드라마 패션 70의 타이틀곡 ‘가슴 아파도’를 만든 작곡가 신인수와 손을 잡고 드라마 ‘아이리스’ 의 더 뜨거운 감성을 불어놓을 음악을 탄생 시켰다
드라마 ‘아이리스’ 새로운 감성 디셈버의 ‘돌아올 순 없나요’ 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절한 러브스토리를 절묘한 감성 보컬 하모니로 더 안타깝고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 디셈버의 ‘돌아올 순 없나요’ 를 모니터링한 가요 관계자들은 ‘디셈버의 보컬과 애절한 멜로디, 노랫말은 드라마 ‘아이리스’ 의 주인공들이 겪고 있는 안타까운 사랑과 갈등을 잘 표현하고 있는 노래’ 라고 높은 평점을 받았다
40인조 오케스트라의 화려한 선율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디셈버의 ‘돌아올 순 없나요’ 오리지널 버전이 있으며, 드라마속 주인공들의 안타까운 사랑을 담담하고 절제된 듯한 느낌으로 만들어진 기타버전까지 같은 노래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또 다른 감성을 느낌을 만나볼 수 있는 두가지 버전으로 제작 되었다.
드라마 ‘아이리스 ‘ 와 디셈버가 보여주는 ‘돌아 올 순 없나요’ 는 드라마의 새로운 감성을 느껴 볼 수 있다. 국내 개봉제 : 아이리스 (Iris)
제작정보 : 태원엔터테인먼트 / 에이치플러스
감독 : 연출 김규태, 양윤호 / 극본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출연배우 :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최승현(T.O.P), 김소연, 김승우
장르 : 드라마
시놉시스 :
2009년,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가 새로 쓰인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거대한 프로젝트가 드디어 시작됐다! 한반도는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이다. 한국과 북한을 둘러싸고 있는 열강인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은 북핵사태와 6자회담등으로 늘 정치와 군사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이러한 주변 정세를 배경으로 한반도에서 혹시 벌어질지 모르는 2차 한국전쟁을 막기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해 나가는 특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들은 고도의 훈련을 통해 죽음의 공포를 없애고 살인의 죄책감을 갖지 않는다. 명령에 의해 행동하고 임무 완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가 있다. 생명 보호의 본능을 거슬러 반응하는 그들 특수요원을 보호해 주는 장치나 조직은 없다. 정부도 그들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을 지키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통제하기 어려운 딱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그들에게 가장 위협하고 금기시 되는'사랑'이다. '아이리스'는 한국형 첩보액션을 지향한다. 한국의 드라마 장르에서 첩보물은 아직 미개척 분야이다. 영상 소비자들의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어느 때보다 강렬한 현재의 TV 시장환경을 고려할 때, 이 드라마의 도전은 고무적이라고 본다. 실제 첩보전쟁에서 사용되는 무기와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극의 리얼리티를 높이고 일본, 헝가리 등의 해외 촬영을 시도하여 현재 진행형인 첩보 세계의 긴장감과 현실감을 입체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국내 최초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는 공중파 1회 시청에 그치지 않는 소장하여 오래도록 다시 보고 싶은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