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Junior首张大碟《Super Junior 05》中,主打之一“TWINS (Knock Out)”唱出对爱情童话的离恨别绪,面对困难想要斗争,是一首表现出强大气势的歌曲,唱出对爱情童话的离恨别绪;快板舞曲“Way for lov”及urban dance “Over”则令人不约而同的舞动起来。
아시아의 스타 등용문 슈퍼주니어(SuperJunior)
11월 6일, SuperJunior The 1st Album
발매
■ 발매 당일인 11월 6일, SBS 인기가요에서 ’TWINS(Knock Out)’로 데뷔 ■
아시아 스타 등용문 슈퍼주니어(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첫 번째 앨범 ‘SuperJunior05’가 오는 11월 6일 드디어 발매한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초, SM에서 기획한 대형그룹이 탄생한다는 기사와 함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으며,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데뷔 전부터 최고의 이슈로 떠 오른 그룹이다.
슈퍼주니어는 기존의 그룹의 개념과는 달리 아시아의 스타 등용문으로써, 슈퍼주니어를 통해 가수뿐만 아니라 탤런트, 영화배우, MC, 개그맨, 작곡가, 모델 등 각 분야의 톱스타를 배출, 아시아의 슈퍼스타를 지속적으로 탄생 시킬 것이다. 11월 6일 데뷔,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슈퍼주니어의 첫 번째 멤버들은 이른바 슈퍼주니어 1기로서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의 스타가 되기 위한 활발한 개별활동도 펼 칠 계획이다.
★ 타이틀 곡 ‘TWINS(Knock Out)’는 유영진 작사, Peer Astrom 등 외국 작곡가팀이 만든 S.M.P(SM MUSIC PERFORMANCE) 장르 ★
1집 타이틀 곡인 ‘TWINS(Knock Out)’는 ROCK적인 기타사운드에 드럼 비트를 바탕으로 하여 다이나믹한 요소가 많은 편곡과 연주로 구성된 곡이다.
유영진 작사, Peer Astrom 등 외국 작곡가팀이 만든 ‘TWINS(Knock Out)’의 장르는 S.M.P(SM MUSIC PERFORMANCE)이며, 기본적으로는 여러 가지 장르를 K-POP으로 해석하여 한국 정서와 잘 맞는 가사와 멜로디로 구성, 슈퍼주니어의 화려한 퍼포먼스와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가사에는 연인과의 이별을 모티브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직면하는 모든 고난과 맞서 싸우려는 자신과 현실을 포기하고 순응하려는 또 다른 자신, 이 두 가지 인격이 쌍둥이처럼 공존하여 서로 언쟁을 벌이는 상황을 대화형식으로 표현해 담았다. 결국,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고난은 자신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만들게 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TWINS(Knock Out)’ 외에도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경쾌한 댄스곡 ‘차근차근’, Urban Dance곡 ‘OVER’ 등 주옥 같은 5곡이 담겨져 있어, 슈퍼주니어의 첫 앨범은 그들에게 쏟아지고 있는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리더 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동해, 은혁, 시원, 려욱, 기범 등 총 12명의 멤버 구성된 아시아 슈퍼스타 슈퍼주니어 ★
슈퍼주니어는 모든 멤버가 만능 엔터테이너로 다재 다능한 재능을 겸비한 차세대 주역들로, 리더 이특을 비롯하여 기범, 시원, 희철, 한경, 성민, 신동, 동해 ,은혁, 예성, 강인, 려욱 등 총 12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슈퍼주니어의 활동은 이미 작년부터 시작되었고, 현재 많은 팬을 확보한 공인된 신예 스타그룹이다. 여러 차례 국내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한경을 포함, KBS 드라마 ‘반올림2’의 남자주인공이자 MBC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중인 기범은 CF섭외 요청도 폭주해 CF계의 떠오르는 별이기도 하다. 기범과 함께 ‘반올림2’와 ‘레인보우 로망스’에 출연중인 희철은 KMTV 쇼!뮤직탱크 MC, SBS 영스트리트 DJ는 물론 여걸식스 등 버라이어티쇼에서도 큰 활약을 펼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KBS 드라마 ‘열여덟 스물아홉’에서 류수영 아역으로 데뷔, 출연 불량이 적었음에도 주연 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시원은 지난 20일 한•중•일 합작 영화인 ‘묵공’에 안성기, 유덕화와 함께 주연으로 발탁되어 성공리에 기자회견을 마쳤다. 그 외 MBC 드라마 ‘자매바다’로 데뷔한 이성민을 비롯한 다른 멤버들도 버라이어티쇼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바 있어 엄청난 잠재력과 파워를 지닌 그룹이라 할 수 있겠다.
★ SM이 기획한 최초 중국인 멤버 ‘한경’이 포함된 슈퍼주니어
아시아 언론의 뜨거운 관심 집중 ★
슈퍼주니어 멤버 중 한경은 중국인으로, 2001년 중국의 대규모 오디션 프로그램인 ‘H.O.T. China’를 통해 캐스팅 된 인재로 이국적인 마스크, 타고난 끼와 더불어, 무용, 발레로 다져진 춤 실력까지 겸비하여 아시아 최고 슈퍼스타 탄생을 예고한다.
SM이 기획한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중국인 멤버 한경이 포함된 슈퍼주니어의 데뷔가 임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은 물론 중국의CCTV, 연예 뉴스로 유명한 Enlight Media, 중국 최고 발행부수 연예잡지 당대가단, 대만의 연합보 등 중국 본토를 비롯한 아시아의 여러 국가에서도 높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오디션에 합격한 후, 한국에 머물면서 노래, 춤, 연기는 물론, 한국어 공부에도 매진한 한경은 한국과 중국 시장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할 차세대 스타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한경은 SM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국인 인재를 발굴해 아시아 스타로 만드는 새로운 전략에 입각해 탄생한, 대중에게 공개되는 첫 번째 중국인 예비스타여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 아시아에서 ‘슈퍼주니어’라는 명칭의 오디션 개최 ★
11월 6일 슈퍼주니어의 본격적인 활동을 필두로,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슈퍼주니어’라는 명칭의 오디션을 개최하여 아시아의 스타는 슈퍼주니어를 통해 탄생된다는 이른바 ‘아시아 스타의 등용문’으로서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11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데뷔하는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일 M.netKMTV M!COUNTDOWN 등을 통해 활발한 1집 활동을 펼 칠 예정이며, 또한 드라마, 영화 등 개별활동에도 주력하여 아시아 스타로 한층 더 성장 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