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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김영민
语种
韩语
厂牌
씨씨엠허브
发行时间
2011年10月10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모든 상황 속에서,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를 노래하다 !

‘모든 상황 속에서’ 의 원작자로, 10년간의 준비 끝에 선보이는

김영민 1st 스튜디오 워십앨범 - " 비교할 수 없는 Incomparable“

‘비교할 수 없는’ , 다함없는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노래하다!

깊은 묵상을 통한 절제된 가사와 창조적이며 기름부으심 넘치는 송라이팅 !

국내 최고의 세션들과 스텝들의 참여로 농밀해진 워십 사운드의 절정.

Feat. 황귀희, 마커스 Is it _ 마커스 임선호 프로듀서 작품 !

Prologue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위에 세운 마을은 숨길 수 없다.’ 마 5:14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의 빛은 산위의 마을 안에 감추어 질 수 없습니다. 이 앨범은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의 빛의 흘러넘침입니다. 산위의 마을을 채운 빛은 많은 이들을 축복하고, 치유하고, 해방시켰습니다. 이제 그 빛이 흘러 넘쳐 한 장의 앨범에 담겼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손에 들고 계신 이 앨범은 단순한 한 장의 앨범이 아닌, 생명수를 실어 나르는 두레박이요, 하늘의 빛의 반사체입니다. 수년간 선포된 생명의 말씀과 성령의 임재는 이제 우리의 노래와 연주에 담겨 다시 선포됩니다. 이 앨범은 함께 하시는 분들께 열린 하늘문이 되어 드릴 것입니다. 예배의 심령으로 이 앨범과 함께하실 때 지성소를 향한 하늘 문이 열리고, 그 열린 하늘 문을 통해 빛이 넘쳐나고, 영혼이 생명수에 젖어들며, 삶은 하늘의 불로 다시 타오를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산위의마을 교회는 이 앨범의 곡들이 울려 퍼지는 곳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현현하시고 역사하실 것을 위해, 하늘의 빛이 가득할 것을 위해, 그리고 삶을 얽매는 결박들이 풀어지고 믿음의 날개가 활짝 펼쳐져 하늘아버지께서 열어주시는 삶으로 날아오를 것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김영준 담임목사(산위의마을교회)

Review

모두에게 익숙한 모든 상황 속에서 김영민 목사의 이번 앨범에 담긴 대부분의 곡들은 오랜 시간 숙성된 것들이다. 2001년에 가사와 멜로디를 만들고, 산위의마을교회에서 선포된 십자가의 은혜와 용서함을 더 깊이 깨닫고 묵상하는 가운데 2007년에 가사를 수정하고, 다시 2년 뒤 브릿지를 완성하는 짧지 않은 시간의 정련 과정을 거쳐서 현재 예배곡으로 불리는 아침에 깰 때와를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천천히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 속에서 쓰여지고 교회 안에서 불려졌다. 개인의 묵상이 공동체의 예배와 말씀을 통해 더 깊어졌고 증폭되었다. 예배는 그가 쓴 찬양을 통해 더 깊은 임재로 나아갔고, 성도들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수록된 모든 곡은 지난 몇 년간 그가 섬기는 산위의마을교회에서 예배곡으로 불리면서 개인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성도의 묵상으로 확장되었다.

개인의 묵상, 그리고 공동체의 예배..

김영민 목사의 이번 앨범에 담긴 곡들은 오랜 숙성의 시간을 지나 완성되었다. 2001년에 후렴의 멜로디를 만들고 3년 뒤 도입부를 쓴 뒤, 그 후 4년이 지나서 가사를 다듬어 현재 예배곡으로 불리고 있는 아침에 깰 때와를 비롯해 대부분의 곡들이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 속에서 만들어졌고 교회 안에서 불려져왓다. 개인의 묵상으로 시작됐지만 공동체의 예배와 말씀을 통해 더 깊어졌고 증폭되기 시작했다. 예배는 그가 쓴 찬양을 통해 더 깊은 임재로 나아갔고, 성도들의 갈망과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수록된 모든 곡은 지난 몇 년간 그가 섬기는 산위의마을교회의 예배가운데 불리면서 개인적 차원에 그치지 않고 전 성도의 묵상으로 확장되면 이번 앨범제작의 동기가 되었다.

비교할 수 없는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

스튜디오에서 예배를 드리는 마음으로 녹음된 이번 앨범의 모든 곡 들은 정제되어 있어 부드럽게 우리를 깊은 묵상으로 이끈다. 마커스의 임선호, 황귀희, 베이시스트 노덕래 등의 세션들과 JFS 마스터링 스튜디오 성지훈 엔지니어의 마스터링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세션 및 스탭들과 함께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 끌어 올려 열정적인 사운드로 예배의 열정을 전달해준다. 하지만 앨범에 담긴 메시지는 결코 열정으로만 그치지 않는다. 오히려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시작된 삶이 뿜어내는 능력에 대해, 주님을 경험한 후 느끼는 더 깊은 갈망에 대해, 복음을 덧입은 자들이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오히려 선포하고 있기에 메시지는 더 큰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가장 깊은 차원의 사랑이며, 비교할 수 없는 진짜 자유임을 그는 노래한다.

Recommendation

하나님은 중심을 살피시는 하나님이시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왕이 되어 만들어 불렀던 시편의 노래들도 기뻐하셨지만, 어린 시절 양을 치던 들판에서 연주하던 하프소리도 기뻐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음악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노래를 찾고 계십니다. 김영민 목사님의 새 음반 안에 그러한 마음의 노래 소리를 듣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을 향한 갈망을 듣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주님을 예배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 천관웅 목사(뉴사운드 교회)

예배인도자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은 그의 예배와 음악과 삶이 다르지 않다는 것일진대, 그런 의미에서 나는 친구 김영민 목사를 기꺼이 극찬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성품처럼 고요한 묵상 가운데 흘러나왔을 노래들이하늘 보좌를 휘감고 돌아 이 땅 곳곳으로 강물 되어 흘러갈 것을 믿는다. 이 아름다운 음반은 그 깊은 강줄기의 시작이다.

- 민호기 목사 (찬미워십/소망의 바다)

모든 교회에 건실한 예배, 목양론적 예배찬양팀을 길러내기 위해 매진했던 때가 제게 있었습니다. 그때 줄 곧 제 입가에 되 뇌였던 말 중 하나, <이 시대의 다윗을 찾아서!> 그러던 중 김영민이란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고 교제를 시작하였습니다. 차도 마시고 밥도 같이 먹고 성령님에 대해 나누며 한국교회와 예배에 대한 심경을 토로하던, 말씀과 기도 가운데 깊이 나아갔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로인해 그 분의 마음 안에 다윗의 심장이 심겨져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시대의 다윗 중 한 명인 자를 만난 것입니다. 이제 그가 세상과 혼돈스러운 한국교회 예배 가운데 출사표를 던집니다. 아니 하나님이 그를 통해 일을 시작하십니다. 이번 음반을 통해 그가 속한 공동체, <산위의마을 교회>가 붙잡고 나아갔던 십자가 복음의 빛이 무엇보다 밝히 비쳐지길 기도합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주님만 기대합니다. 우리 주님이면 충분하기에 말입니다.

- 김영표 목사 (지구촌교회 예배 목사)

모든 상황 속에서’로 잘 알려진 김영민 목사님을 우연한 기회에 만나 교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목사님을 만나고 난후 가슴 깊이 느껴지는 단어가 바로 겸손함 이었습니다. 사역을 이제 막 시작하는 그리고 곡을 쓰고 예배앨범을 발표하는 예술 사역자로 저에게 큰 충격과 도전을 주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주신 곡들을 앨범에 담아 한국교회에 나누고 싶다는 마음을 나누셨는데 시간이 많이 흐른 오늘 그 결실을 여러분께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앨범을 받아 들으며 모든 곡에서 겸손한 예배자 김영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고 명확한 가사와 멜로디, 과하지 않은 사운드와 꾸밈없는 보이스, 앨범 전체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은혜에 대한 깊은 묵상과 고백이 아름답게 들려지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워쉽 앨범으로 수준 높은 사운드와 연주를 들려주고 한 곡 한 곡 완성도 높은 편곡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스튜디오앨범의 한계를 뛰어넘어 듣는 동안 자연스럽게 예배로 초청하는 예배앨범입니다. 참 예배자는 교만 할 수 없고 교만한 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 수 없습니다. 다른 많은 추천의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 제가 만난 하나님 앞에 겸손한 예배자 김영민 목사님의 삶과 첫 개인앨범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며 보좌위에 어린양께 경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심종호(마커스 워십리더)

Epilogue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경배는 모두의 가슴 안에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우시며 가장 높으신 그분을 노래할 수 있는 근원이 우리 가슴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그분을 진실로 경배할 수 있습니다.

그 경배의 근원은 진실함과 하늘을 담기 원하는 갈망이며, 그 갈망이 함께 어우러질 때 우리 가슴 안에 들어있던 경배의 근원은 마침내 우리의 삶을 향해 분출되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분출은 각자의 형식과 정서, 느낌에 맞게, 매우 다채로우나 매우 조화로운 진실한 경배가 되어 하늘을 향해 내뿜어집니다.

이 앨범은 수많은 진실한 경배들 중 하나입니다.

진실함과 하늘을 향한 갈망으로 제 삶과 가슴으로부터 아름다우신 주님을 향해 길어올려진 경배입니다. 때론 길을 걸으며, 때론 꿈 속에서, 때론 깊은 임재와 기도 속에서, 때론 아름다운 대자연 앞에서, 그리고 놀라우신 그분의 말씀 속에서 표현되어지고 다듬어진 노래들입니다. 이 노래들이 길어올려질 때, 그분의 사랑에 압도되어 많은 눈물을 쏟기도 했고, 가슴 뜨거워지기도 했으며, 큰 기쁨과 행복이 저를 뒤덮기도 했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이 앨범이 들려지는 모든 곳에, 놀라운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아름다우신 그분의 임재가 함께 경험되어지기를, 또한 듣는 모든 이들의 가슴에 주님을 향한 진정한 경배를 드리고픈 마음이 용솟음치기를 기도합니다.

온 땅 가득한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모든 이들의 삶을 새롭게 하시기를 바라며..

- 비교할 수 없는 사랑에 빚진 자 김영민

김영민 목사 (산위의마을 교회 예배 인도자, CBS 워십 콘서트 ‘치유’ 워십리더)

Credit

Executive Producer 산위의마을교회

Producer 김영민, 임선호 Music director 박찬민 Song direction 박찬민 Recorded by 김지엽(at markers studio) Mixed by 임선호,김지엽(at markers studio)Mastered by 성지훈(at JFS Mstering studio) Promotion & Marketing 추연중 (at CHOO Media & Art) Art direction 이진욱, 길민영 Design & Photography by 이진욱, 길민영(at Merry Moment)

산위의마을 교회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마5:14)?라는 말씀 위에 세워진 교회이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말씀을 믿고 일어나 그영광의 빛을 세상을 향해 비추는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 위에 기초한 능력 있는 말씀과 열정적인 찬양, 진실한 사랑과 섬김을 통하여 많은 이들의 삶을 회복시키며 또한 그들을 능력의 증인으로 일으켜 세우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다스림이 온땅에 나타나기를 꿈꾸고 또한 그것을 능력 있게 성취해나가는 교회입니다.

주일예배 : 매주 주일 오후 2시, 압구정 예홀(서울 강남구 신사동 640-2)문화의 중심지에서 드려지는 열정적인 예배. 온 마음으로 드리는 뜨거운 찬양과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능력의 말씀이 선포되는 시간.

수요기도예배 :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광장동 성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530-25)

개인의 삶을 넘어서 이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가 부어지는 예배.

이 땅을 향한 능력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