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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13首歌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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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Romantico
语种
韩语
厂牌
퍼플파인 엔터테인먼트
发行时间
2015年01月29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낭만파 송라이터 '로만티코(Romantico)'의 달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Trippin`]

2013년 5월 싱글 앨범 [Ghost]로 데뷔 후,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로만티코의 첫 정규 앨범 [Trippin`]이 발매되었다. 매번 다른 가수들과 작업을 해 온 로만티코(Romantico)의 음악은 때로는 달콤하게 때로는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음악으로 평범한 우리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을 가사에 담아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가 들어있다.

또한 로만티코(Romantico)는 작사,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기타연주, 코러스, 믹싱, 마스터링 등 전체 앨범 프로듀싱을 혼자 해내는 실력파 송라이터이자 에이톤(Eihgtone)의 리더로서 숨셔, P-Mac과 같이 팀을 이뤄 활동 중이며, SBS 드라마 Style, KBS 드라마 다 함께 차차차 등 여러 OST에 참여하였고, 슈퍼쥬니어 '한경' 솔로 앨범 타이틀 곡을 작곡하였다. 로만티코의 첫 정규 앨범[Trippin`],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음악으로 담아내는 송라이터의 행보를 주목 해 보자.

[Trippin](Intro)

그루브한 바운스 곡으로 기타 연주가 주가 되는 곡이다. 가볍고 경쾌하게 앨범을 시작할 수 있는 인트로이다.

[Always be mine]

로만티코(Romantico)의 특유의 달콤함이 녹아있는 음악이다. R&B 곡으로 초콜릿보다 달콤하고, 스웨터보다 따뜻한, 자스민보다 향기로운, 슈크림보다 부드러운 사랑스러운 고백 송이다. 보컬에는 밴드 '406호 프로젝트'의 김은지가 참여하였다. 김은지는 '보이스코리아 시즌2'에서 중저음의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새벽 1시 10분]

잠이 오지 않는 밤 한번쯤은 썸타는 사람에게 &자니?&라는 메시지를 보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생각나는 바로 그 사람. 그 사람과 밤새워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사랑을 키워 나가는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깔끔한 사운드가 일품인 곡이다. 보컬에는 택우가 참여하였으며, 택우는 '김조한'의 &My Dream&을 작사하였고, 싱어송라이터로 확동 중이다.

[네가 나의 봄인데]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가 전체적인 사운드를 주도 하는 포크 팝 곡이다. 떠나간 사랑을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사람의 빈자리 때문에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와도 아직 나에게는 겨울이다. 라는 감성적인 가사의 곡이다. 보컬에는 도혜원이 참여하였으며, 아카펠라 팀 '원더풀'의 멤버로 활동이다.

[우리 둘이]

달콤한 듀엣 곡으로, 평생 함께할 것을 약속한 커플의 사랑스러운 고백 송이다. 평생 친한 친구처럼, 평생 너의 뒤에서 힘이 되어 주겠다는 다짐!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듀엣의 화음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보컬에는 보라, 택우가 참여하였으며, 보라는 SBS 드라마 '자명고'OST''꿈에라도 오세요' , MBC 드라마 '사랑의 주파수'OST'사랑이 싫은데'를 부른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Why]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녀의 이별 선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남자와 차갑게 돌아선 그녀. 다시 예전처럼 처음처럼 돌아가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이다. 보컬에는 로만티코(Romantico) 데뷔 후 처음으로 본인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

[Fallin`]

간결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울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에서 빠져 헤어 나올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가사로 표현한 노래이다. 보컬에는 전지혜가 참여하였으며, 전지혜의 소울풀한 톤과 창법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변의 로맨스]

경쾌한 사운드와 재미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디스코 리듬 위에 funky 한 기타 리듬이 잘 어울리는 Acid Jazz 곡이다. 가사는 해변에서 즐거운 휴가와 로맨스를 기대하는 재미있는 가사로 반전이 함께 있어 재미를 주고 있다. 보컬에는 kBS 드라마 '인생이여 고마워요' OST 타이틀 곡으로 데뷔하여 영화 '귀접'OST '이별아 가라'를 부른 가수 폴림(Paul Lim)이 참여하였다.

[벌써 가을이구나]

간결한 편곡이 돋보이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이별의 아픔을 잊은 채 살아가다 찬바람이 불고 낙엽이 질 때쯤 문득 떠오르는 이별의 아픔을 노래했다. 보컬에는 OST계의 명품 보컬 양은선이 참여했다.

가창력과 감성적인 보이스를 가진 양은선은 MBC 드라마'내조의 여왕'OST '내 남자라면'으로 데뷔하여 최근 종영된 MBC드라마 '엄마의 정원'OST'내 그대여'를 부른 실력파 보컬이다. 그 외 KBS드라마 다함께 차차차OST, SBS드라마 제중원OST, 많은 가수의 피처링과 코러스 등 왕성한 활동을 하는 보컬이다.

[매일매일]

얼반 사운드와 소울이 합쳐진 달콤한 노래로 사랑의 시작 점에서 남자의 달콤한 고백 송이다. 매일매일같이 있어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로 '로만티코(Romantico)'만의 달콤함이 묻어나는 노래이다. 보컬에는 '브라운시티(Brown City)'의 '제이 브라운(J.Brown)'이 참여하였다. '브라운 시티(Brown City)'는 한국의 대형 R&B 보컬 크루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브라운 시티' 크루를 거쳐 간 대표적인 멤버로는 '시크릿'의 '송지은', '블락비'의 '태일', 슈퍼스타 K4 출신 '허니지 (Honey G)'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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