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스(J.BASS) [Midnight In Sunday]
프로듀서 정바스가 잠이 오지 않는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청량한 곡으로 돌아왔다.
새벽 밤,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love insomnia' 콘셉트의 'Midnight In Sunday'는 ‘밤이라서 하는 말’, ‘밤의 피크닉’에 이은 정바스의 세 번째 밤 시리즈 곡으로 리드미컬하면서 따뜻한 곡이다.
유난히 잠이 오지 않지만, 왠지 설레는 깊은 밤 미뤘던 일들을 하거나, 너의 생각을 한다는 공감 가는 가사와 보컬 GRAM의 담백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Midnight Sunday가 이 밤 잠들지 못하는 당신에게 선물 같은 곡이 되길 기대한다.
-Credits-
Executive Produced by 정바스
Lyrics by 정바스, T.YE
Composed by 정바스, GRAM
Arranged by T.032 (정바스, 황예원, GRAM)
Vocal by GRAM
Midi by 정바스
Drum by 정바스
Guitar by 황예원
Piano by GRAM
Bass by 정구선
Recorded by 정바스 @ 바스튜디오
Mixed by 고현정 @ koko Soun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and.olp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