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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韩国原声带
语种
英语
厂牌
리틀선엔터테인먼트
发行时间
2014年08月07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没关系,是爱情》由赵寅成,孔孝真,都暻秀,成东日,李光洙 李晟京 ,等携手出演。这部SBS水木剧将在7月中旬和广大观众见面. 本剧以医院精神科为背景, 讲述了患有心理疾病的现代人的生活和爱情故事。该剧是一部心理医学题材的作品,接档《你们被包围了》。

中文名:没关系是爱情

外文名:괜찮아, 사랑이야

其它译名:没关系是爱情啊,没关系这是爱情

出品时间:2014年7月

出品公司:SBS

制片地区:韩国

导演:金圭泰

编剧:卢熙京

主演:孔孝真,赵寅成,都暻秀,成东日,李光洙,李晟京

类型:心理医学剧

剧情简介

在我们的人生中一定会遇到的一个人。在这个世界上最美的就是我自己。

我们对于身体的关心基本接近于执着症了。但是,对于心理,我们又有着怎样的关心呢?

心得了感冒,心患上了癌症,心得了糖尿病和高血压,(这样的事情)至少有想过一次么?

谁都希望能幸福,对于握着幸福的钥匙的心理。有没有存在着很多的偏见与犯规,随意的对待呢?

是关于大家都知道,但是实际上也不是很了解的。我们心里的伤处,心里的疾病的故事。

原来不只我很累,你也很累呀,原来不只我孤独呀,原来人本来就是孤独的呀,原来那时不是想死,是想过活着呀,我也是,你也是,在了解了之后,发现原来真的没关系是爱情啊,原来不是我奇怪,是我有点特别呀,将成为唱着这样的歌曲的,愉快的,温暖心灵的故事。

《没关系,是爱情啊》由《那年冬天,风在吹》的金奎泰导演和卢熙京编剧再次合作打造,是一部关于精神医学的电视剧。赵寅成饰演在强迫症的折磨下生活的推理小说家兼广播DJ张载烈,孔孝真出演在大学医院精神科里闲赋了一年的医生池海秀。

角色介绍

张载烈 赵寅成饰(30岁初半,人气推理小说作家,电台DJ

虽然在床上无法入睡,还有执着于某几个颜色的强迫症,但在社会生活中完全没有无理。和梁泰勇是出版社的共同代表,也是海秀和东明住的建筑的共同所有者。以帅气的外貌和长腿、一针见血的表达和残忍的推理小说作家而闻名的他,凭借该名声在固定电台节目的人气时段以DJ的身份活跃着,任谁看都觉得他以帅气浪漫男子的表象稳固了坐席。某天,他看了自称是他粉丝、叫做强宇的家伙请求他即便不喜欢也一定要看的小说,发现这不就是他的过去史被原封不动地写在里面嘛,这是什么?此外,这女人池海秀算什么呢?没完没了逐渐牵制着我的性情、越来越靠近的这女人,好久没碰到这样难对付。

池海秀 孔孝真饰(30岁出头,大学医院精神科一年资历修医生)

很酷,很chic,常常发火。虽然对同事们来说称得上是危险的医生。但是却得到了具有卓越洞察力的评价。虽然对患者叙述感同身受的同感能力一般。指导教授赵东明却经常说她会成为最棒的精神科医生。但是最近她有些懵了,我到底适合做精神科医生吗?怀揣着要解开这个没有正解的问题的心情,比起医生,患者的一只更为重要这一点也是让人烦躁的部分。推理作家与精神科医生邂逅,再以这种荒谬主题开播的脱口秀中,代替赵东明前去而相遇了。但是,这个男的真的是好晦气,谈及精神科医生们如同诈骗犯,这不是在攻击她吗?她笑得咬牙切齿。因为除了脱口秀,我也不会见到这家伙!但,这算什么呀?之后和这家伙又再次见面了,几天后住进来了个新的同居室友,这不就是张载烈吗?oh my god!

朴秀光 李光洙饰(20代后期,咖啡店职员,抽动秽语综合症患者)

梦想着积极的性格,chic的魅力。他的抽动秽语综合征7岁时第一次发病,小学第一天入学日,排队依次报号时,突然毫无理由的,在他自己也毫无意识的情况下接连不断发出“xiang,598,噗噗(鼻子发出的噗噗声),啊”等毫无关系的声音,身体迟钝,军人爸爸觉得他不像个男子汉,和妈妈一样脑子不够聪明,所以把他往死里打,妈妈第二天带他去了医院,医生虽然给他开了药,但是妈妈却陡然地造成了他的毛病,不给他吃药。之后被孤立,最终到了小学也没能毕业的地步。几年后自己找上了赵东明的医院,吃了药,多亏了赵东明的处方,变得看起来只是稍微有些奇怪了。开朗的性格,虽然有抽动秽语综合征也还凑合活着,但是,女人是问题,不管如何倾注真心,展现幽默,女人们都不被吸引,虽然和女生有纠缠过,但是睡觉时出现了症状(睡觉时也会不自觉地乱骂)之后就杜绝联系了,虽然爱着海秀,但是也有自知之明,清楚知道不可能,想着女人,难看的人生。

赵东民 成东日饰(四十岁出头,神经科开业医生)

海秀的初恋,与海秀所在大学医院精神科医生李真英结婚生活了三个月后因性格差异离婚。之后与现在的妻子结婚,生了一个女儿。妻子和女儿现在在美国学习中,是个大雁(独守在韩国)爸爸,与海秀是同居室友。大学时代就被冠上矢志不渝神经病汇总的别名,怪的不得了的医生。不管是诊断还是治疗都随意胡来,在大学医院在职时被诱劝辞职,成为了开业医生,但是,给了同僚医生们当头一棒的这个人,认为患者死了更好。自己赚的钱大部分都给了在街上的青少年用了,去青少年犯罪教导所给孩子们无偿做心理咨询,遇到了张载范(张载烈的哥哥)。最为少年犯几乎一生都在监狱里度过的这个男人,他很好奇这个男人的心理状态。

韩江宇 都暻秀饰(18岁,高中生,小说家志愿生)

小心谨慎而又心软,但还是呆着美少年般清脆的笑声。他想变成走过倒霉的过去,变成最佳作家的人,他是张载烈的热血封死,而他想和张载烈一样。他希望自己写的小说能成为畅销书,让妈妈开心,虽然缠着讨厌自己的张载烈,把小说给他看,但毫无希望。那么,写点刺激的东西?他开始把张载烈的故事写进小说,就这样,他令张载烈感到厌恶了,张载烈连电话也不接了他心里很焦虑,那天爸爸喝了酒,还在家里放了火不是吗?他打电话给张载烈恳求他帮忙....可是张载烈连电话都不接,结果,他和酒醉的父亲发生了肢体冲突打了一架,却感到莫名的快感。作家先生!我打了爸爸..!他看到了一般担忧跑过来的张载烈,这样的日子,能理解我的人只有作家先生了,你知道吗?

吴少女 李晟京饰 载烈咖啡店打工员

任谁看都是问题学生,经常不去学校,勒索孩子们,就这样将转学生捅了了几刀差点被杀死,因为这件事被退学 但因为心底善良的老师做了自退处理。 按照自己的心意活着。

爸爸说被索性别去上学了。这样的话就只能捡垃圾了卖旧货古董 这世上没有害怕的东西、

喜欢在路上遇到的载烈、就进了他家坐坐。总觉得海秀很帅气。手指也很长。也散发出妈妈的味道。海秀呢。因为这个小朋友。到了晕头转向的地步。但是。那是她的事情。我只是觉得这个家有房东 朴洙光 还有来学校演讲。给了我品行障碍相似的病名作为礼物的赵博士,比什么都有趣。所以喜欢。常常在他们面前一个劲的晃悠,不仅获得打工的机会,海秀从化妆品到饭都给买了。虽然喜欢嘲笑的朴洙光总是让人不入眼,不和心意,但是为什么总是想要像口香糖一样在这家人附近粘着呢?

SBS 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에 삽입되었던 POP OST 전격출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승승장구중인 SBS 드라마스페셜 ‘괜찮아 사랑이야’의 POP OST가 전격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Little Sun’의 ‘Sunboat’를 비롯, 총 8곡의 음원이 발매되었으며, 특히 그동안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던 음원을 중심으로 발매되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들은 극 중 재열(조인성 분)과 해수(공효진 분)의 로맨틱하고도 진지한 사랑이야기는 물론, 수광(이광수 분), 동민(성동일 분) 환상호흡과 더불어 물론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지고 있는 가슴 아픈 사연들을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때로는 따듯하게, 따로는 아릅답게, 행복하게, 가슴 아프게 만들어 주는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작품 속에서 느꼈던 벅찬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곡 소개>>

[Little Sun - Sunboat]

‘괜찮아, 사랑이야’의 시작을 알리는 Sunboat의 ‘Little Sun’

‘괜찮아 사랑이야’의 애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노래가 찾아왔다. ‘괜찮아 사랑이야’ 오프닝을 장식하는 Sunboat의 ‘Little Sun’은 주인공들의 경쾌한 모습들과 어울려 시청자들의 극에 대한 기대감을 북돋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가 벌어질 때마다 등장하여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경쾌하고 유쾌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Twin Forks - Cross my mind]

‘Sunboat’와는 또 다른 매력의 경쾌함을 보여주는 ‘Cross my mind’는 극 중 재열(조인성 분)이 무대 뒤 최호(도상우 분)와 조연출(문지인 분)의 바람피우는 장면을 목격할 때 처음 등장한 음악으로 'Cross my mind'의 독특한 멜로디와 리듬은 극의 경쾌함을 물론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Kae Sun - Ship and globe]

감각적인 멜로디와 감미로운 목소리의 ‘Ship and globe’는 재열이 절친 태용(태항호 분)의 배신을 알아채고 태용의 차를 부수는 장면과 자신의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앙증맞은 댄스를 추는 장면의 배경음악으로 등장하여 재열의 서로 다른 매력을 잘 표현해주었다. 대중들에게 장재열의 트레이드마크처럼 기억되고 있는 ‘Ship and globe’이 장재열의 어떠한 모습과 함께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The Once - You’re My Best Friend]

Queen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You’re My Best Friend‘는 극 중 재열이 소녀(이성경 분)와 빗속에서 처음 만나는 장면과 자신을 찾아온 한강우(도경수 분)를 매몰차게 떠나는 장면에서 등장하였다. 언뜻 자기중심적이고 차가워 보이는 재열이 소녀에게 담배 대신 우유를 사다주고, 다친 강우가 걱정되어 친구 태용을 보내는 장면과 ‘You’re My Best Friend‘의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겉으로는 차갑고 냉정하게 보이는 재열의 따뜻한 본심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Brandon Pacheco - Soul]

2회에서 재열의 드라이브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등장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곡으로 재열의 화려한 생활을 더욱 더 부각시켜주기도 한다. 해외에서 이미 ‘제2의 Justin Bieber’라도 불리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Brandon Pacheco는 16세 소년이라고 믿기는 않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대중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Killin time band - Heavy]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재열의 라디오 공개방송을 찾은 해수(공효진 분)의 모습에 공개되었던 Killin time band의 Heavy는 경쾌한 리듬은 물론 Killin time band만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재열과 해수의 미묘한 관계를 경쾌하게 만들어 주었다.

[Quentin Mosimann - Hello (Ira Ver.)(radio edit)]

경쾌한 Electronic House의 곡으로 첫 회 재열과 해수가 토크쇼 후에 만나는 클럽 배경음악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재열과 해수가 조현병(Schizophrenia) 환자를 뒤쫓는 장면에 삽입되어 극의 분위기를 한층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 주었다.

[Quentin Mosimann - Psyke Underground(radio edit)]

강렬한 Electronic House의 ‘Psyke Underground’는 첫 회 재열의 생일파티 장면에 첫 등장하였다. 재열의 섹시한 모습을 한층 더 부각시켜주며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 곡은 다른 Electronic House 장르의 곡들과는 또 다른 색다른 멜로디와 Quentin Mosimann만의 개성있는 음색이 더해져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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