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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韩国原声带
语种
韩语
厂牌
다날엔터테인먼트
发行时间
2015年12月15日
专辑类别
合集、杂锦

专辑介绍

电影《爸爸与女儿》讲述一对父女身体交换的故事。

中文名 爸爸与女儿

外文名 아빠와 딸

制片地区 韩国

主 演 朴新阳,金所炫

对白语言 韩语

金所炫回归大银幕,与朴新阳合作,出演电影《爸爸与女儿》

最近据多数电影界有关人士透露:“金所炫将通过电影《爸爸和女儿》时隔2年回归大银幕”“现在已口头合议,具体细节事项还在调节中,饰演朴新阳的女儿。”《爸爸与女儿》的原作是日本小说《爸爸与女儿的7日间》,讲述一对父女身体交换的故事。

중견탤런트 송민형과 포크가수 김희진 “아빠와 딸” 듀엣 곡 발매

탤런트 송민형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아역 탤런트를 시작하여 수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 조연의 역할로 굳게 다져진 중견 탤런트이다.

이 시대의 남자로 태어나 21세기를 살면서 묵묵한 아버지의 이름으로 21세기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 위에 아버지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힘을 줄 수 있는 밝고 경쾌한 포크가요 음률에 중견연기자 송민형과 포크가수 김희진이 함께 노래했다.

아날로그의 감성이 메마르고 디지털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아버지들의 애환.

지난 6~70년대 보릿고개를 지나 이제 좀 더 풍요로히 살수 있는 시대가 왔는가?

싶었는데 결코 넉넉지 못한 삶의 보릿고개를 맞이하는 이 시대의 중년들과 가족을 위하여 위로의 음악선물을 만들었다.

이 땅 위의 아버지들은 남자로서 가진 많은 고난과 시련을 가슴에 묻고 늘 웃으며 가족을 위해, 사회와 국가를 위해 일평생 남자만이 겪고 헤쳐나가는 애잔한 마음을 “아빠와 딸”의 노래로 서로 위로하며 격려하는 노래로서 해석하고 있다.

아버지의 힘겨운 아픔을 달래며 힘이 되고 위로하는 12월의 선물음악을 이 땅 위의 아버지들과 자식들에게 바친다.

“힘이 들땐 아빠어깨에 기대어 쉬었다 가렴 아빠도 힘이 들땐 내 손을 잡고 일어나요“

노랫말에 서로 감사하며 의지하는 가족들의 잔잔한 애정의 모습을 가수 추가열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곡에 포크가수 김희진의 맑고 고운 톤의 소리에 오랜 세월을 연기로 다져온 송민형의 따뜻한 감성의 톤으로 소화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