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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2首歌曲
많은 이들의 지친 감성을 따뜻하게 감싸 안아줄 싱어송라이터 '연화'의 1st Single [오늘의 날씨]
비 오는 날 창 밖을 보며 빗소리에 기대어 마음을 녹이려는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그려낸 ‘오늘의 날씨’는 아무도 내 마음을 위로해주지 못할 때, 내리는 비에 위로를 받으려 쓴 노래이다.
"어느 곳을 가던가, 꽃이 피어나는 곳. 슬픈 표정 하나, 뒤에 감춰요."
어느 곳을 가도 꽃이 피어날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세지와 함께 듣고 있으면 살며시 웃음이 피어나는 느낌을 전하려 한다.
한편으로는 가슴 먹먹한 날,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들려주는 노래로 대중과 소통하려는 모습을 선보였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웃음이 흐르는 하루를 보내길 바라며 많은 위안을 얻었기를.
[Credit]
Written, Composed & Arranged by 연화
Vocal 연화
Piano 연화
Bass 엄태완
Percussion 임정민
Drum 김우성
Guitar 윤덕호
Narration 이은경
Mixed by tomato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Album Photo by 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