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分(10人评分)

175人收藏

9条评论

共2首歌曲

在网易云音乐打开

艺人
G.O
语种
韩语
厂牌
예당씨앤에스
发行时间
2014年06月03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Doctor异乡人》是韩国SBS电视台自2014年5月5日起播出的月火剧,共20集。由陈赫导演,朴振宇编剧。该剧讲述了围绕在韩国顶尖医院就职的脱北天才医生展开的一系列故事。男主角朴勋是拥有谜样过去的天才胸外科医生。该剧为医学谍报爱情剧题材,投资超百亿韩币,力图打造2014年最精致的电视剧,演绎医学精英人生的同时,揭露社会百态。该剧由李钟硕、朴海镇、姜素拉、陈世妍主演。

中文名:Doctor异乡人

外文名:닥터 이방인

出品时间:2014年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匈牙利布达佩斯、韩国

发行公司:韩国SBS电视台 月火剧

首播时间:2014年5月5日

导演:陈赫

编剧:朴振宇

主演:李钟硕,朴海镇,姜素拉,陈世妍

每集长度:约60分钟

类型:医学剧,爱情剧,谍战剧

上映时间:2014年5月5日

接档:神的礼物-14天

《Doctor异乡人》是韩国SBS电视台自2014年5月5日起播出的月火连续剧,由陈赫导演,朴振宇编剧,李钟硕、朴海镇、陈世妍、姜素拉 出演。该剧讲述了男主角朴勋,童年时代和父亲一起被绑架到朝鲜,由父亲一手培养成为出色的胸外科医生,脱北后回到韩国顶尖医院工作,但却无法融入医生集团,成为彻头彻尾的异乡人的故事。

'닥터 이방인' OST Part.4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엠블랙 지오, 완벽한 감성보컬의 끝은 어디인가?

작곡가 김원, 별나라언니, 그리고 엠블랙 지오의 콜라보레이션.

사랑과 경쟁 속에 불꽃 튀는 대결!!

천재 의사 박훈(이종석)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박훈(이종석)과 한재준(박해진) 두 천재 의사의 불꽃 튀는 맞대결과 그 속에 네 남녀의 사각 관계는 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팽팽한 긴장감을 더 해 가고 있다.

이번 Part.4는 아이돌 그룹 '엠블랙((MBLAQ)'의 메인 보컬 '지오(G.O)'가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그룹의 메인 보컬이라고만 칭해지기에는 연륜을 뛰어넘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는 보컬리스트 지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빠르게 넓혀오고 있다.

그리고 바로 지금, 작곡가 김원과의 함께 만든 걸작을 소개하려 하고 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빠르게 지나가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음에도, 여전히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봄인 듯이, 점점 커져가는 헛헛한 사랑이 남녀모두의 감성을 자극해온다.

드라마 닥터 이방인 OST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은 국내 발라드계의 여왕들인 백지영과 린의 타이틀을 책임진 어싸인 컴퍼니가 퍼블리싱한 곡으로 퀄리티가 보장된 기대작이다. “내일이 안 올 것처럼” 사랑한다는 의미의 애절한 가사가 힘든 나날 속에서도 인연을 놓지 않으려는 연인의 절절한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간주와 엔딩에 등장하는 피콜로 소리가 더욱 감미로움을 크게 해주고 명실공히 최고의 ‘가창돌’ 엠블랙 지오의 호소력 강한 목소리를 가장 잘 살린 발라드 트랙으로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선율에 드라마틱한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곡이다. 때로는 절제되고, 때로는 절정을 묘사하는 멜로디라인은 스탠다드한 발라드의 한계성을 벗어나 차별화된 웰메이드 송으로써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한다.

발매 전 방송에서 선 공개된 바 있는 ‘지오’의 ‘내일이 안 올 것처럼’은 단순한 드라마 OST가 아닌, 드라마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최고의 곡으로 이미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관심을 받고 있다.


最新简评(共9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