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情好的日子》(기분 좋은 날)为韩国SBS自2014年4月26日起播出的周末连续剧。由《电视剧帝王》洪成昌导演与《你能听到我的心吗》、《想你》的文熙贞作家合作打造。
中文名:心情好的日子
外文名:기분 좋은 날
其它译名:Glorious Day
出品时间:2014年4月26日
出品公司:Logos Film
制片地区:韩国
拍摄地点:韩国
首播时间:2014年4月26日
导 演:洪成昌
编 剧:文熙贞
主 演:朴世荣 ,李尚禹 ,黄雨瑟惠,高佑丽 ,金美淑
集 数:50
每集长度:约60分钟
类 型:家庭 爱情 亲情
上映时间:2014年4月26日
播出时间:星期六日晚上8:45北京时间7:45
频 道:SBS
剧情简介
《心情好的日子》讲述的是一位母亲(金美淑饰)为了给三个女儿找到完美女婿而全力以赴的故事。黄雨瑟惠、朴世荣、高佑丽将分别饰演三个女儿。
트롯의 요정 홍진영 “내 나이가 어때서” 5월12일 발매!!
가수 홍진영 SBS 주말극장 ‘기분좋은날’ OST 도전장!!
SBS 주말드라마 ‘기분좋은날’의 타이틀곡으로, 홍진영의 "내나이가 어때서" 가 오는 12일 발매된다.
공전에 나이를 소재로 큰 히트를 쳤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를 "사랑의 배터리” "부기맨"등의 히트가수 트롯요정 홍진영이 리메이크를 하였다.
이번에 홍진영이 가창한 "내 나이가 어때서" 는 구가의서OST 수지의 "나를 잊지 말아요"와 ‘왕가네 식구’들OST 유리상자 박승화의 " 사랑인가 봅니다"를 작곡한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편곡하였다.
원곡의 감수성을 살리면서도, 요즘 트렌드를 잃지 않는 신나는 트위스트의 리듬에, 통통 튀는 피아노의 주법, 깔끔한 일렉기타의 루핑 은 홍진영의 깔끔한 창법과 묘하게 들어맞아, OST의 감각과 최상의 조화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트롯 풍의 OST곡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세 딸 제대로 시집 보내려다가 엄마가 시집가는 엉뚱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SBS 주말 드라마 ‘기분좋은날’(극본 문희정, 연출 홍성창)은 싱글 대세, 독신 천국 시대에 겁도 없이 완벽한 사윗감 찾기에 나선 엄마의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모성애를 다룬 유쾌한 가족 드라마이다.
또한, 함께 공개 될 "내 나이가 어때서"의 발라드버전은 쇼팽의 녹턴을 연상시키는 듯한, 피아노의 세련된 클래식 주법에 스트링이 아가를 감싸듯, 유려하게 선율을 끌어안으며, 홍진영의 감성 어린 말하는듯한 보이스는 곡의 정점을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