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Love
- 艺人
- 감동
- 语种
- 韩语
- 厂牌
- RIAK
- 发行时间
- 2011年08月29日
- 专辑类别
- EP、单曲
专辑介绍
흔히 트로트란 장르를 성인들만의 전유물 이라고들 한다. 또한 트로트는 오랜 세월 노래를 해왔던 세월의 무게감이 실려있는 가수들이 주로 하는 음악장르 라고도 한다. 하지만 여기 25세의 젊은 나이로 어려서부터의 꿈인 가수의 길을, 처음부터 트로트란 장르를 선택하여 3년여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대중앞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 젊은이가 있다.
트로트 가수를 하기에는 언뜻 아이돌의 외모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는 오로지 트로트 장르만을 고집 하였다. 아직은 트로트란 장르를 소화하기에는 이른 나이 이지만, 이미 그에게는 트로트만의 따뜻하면서도 인간미가 넘치는 목소리와 감성을 타고난 것이다. 2011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수 있고 감동을 주는 노래와 따뜻한 미소로 대한민국 국민들 앞에 첫 선을 보일 아이돌 트로트가수가 있다.
“왔다갔다”를 타이틀로 2011년 , 첫 번째 싱글앨범을 발매한 주인공인 가수“박건우”가 바로 그 주인공인 것이다.
prologue...
최고의 프로듀서들로 구성된 CS MEDIA GROUP“천세기획”이 직접 심혈을 기울여 트레이닝하고 프로듀싱한 “박건우”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최근 “롯데걸스”의 음악프로듀서로 화제를 모았던 천세민과, 룰라, 디바, 샤크라 등의 프로듀서 김준환,이효리,쿨,트랙스 등의 앨범작업을 한 윤현성, 최근 업타운등의 앨범작업을 한 신예 손동운 등이 직접 작사,작곡하고, KBS 일일드라마 “별난여자 별난남자”의 주제곡을 부른 “공 보경”이 코러스 피쳐링을, 트로트에는 이색적으로 재즈 기타리스트인 “김 준오”가 기타세션을 하여 완성된 최근 트랜드와
차별성 있는 복고풍인 록 트로트 앨범이다.
concept...
요즘 음악의 경향이 트랜드 위주로 제작 되어지다보니 가슴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와 반대로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감동을 받고자하는 이들은 점점 늘어가고있다. “박건우”의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이들을 주 타깃으로 하여 몇 번 들으면 지겨워지는 최근의 트랜디한 컨셉에서 벗어나, 듣는 이들로 신바람을 몰고 올수있는 노래와, 행복을 가져다주는 노랫말과 멜로디, 음악의 본질인 "감성"을 토대로 제작되었다.
타이틀곡인 “왔다갔다”는 현대사회의 남녀간의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또한 조건을 중요시 하는 사랑풍토, 또한 쉽게 변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풍자한 노래로, 복고적인 사운드와 록음악이 가미된 신나는 트로트 댄스음악이다. 뮤직비디오는 복고극인 “이수일과 심순애”를 패러디하여 주인공 또한 “박건우”가 직접 열연하여 제작 완성을 함으로써 신선함을 더하고 있다.
“박건우”의 첫 번째 싱글 앨범앨범에는 총3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타이틀곡 외에도 록발라드 풍의 “바람이 분다”와 인간미가 넘치는 포크록 풍의“사랑해요 고마워요”가 있는데, 특히 “사랑해요 고마워요”는 가수자신의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감동적인 노래 이기도 하다.
2011년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 그는 방송활동도 중요 하지만 생생한 라이브현장에서 그만의 신나고 행복한 모습을 많은 팬들에게 선사하고, 거리를 걸어다니면 웃음이 사라진 요즘 이세상에 자신의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모든걸 다 잊고 행복과 웃음을 주고 싶다는 당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국내데뷔와 동시에 일본진출의 당찬 계획을 갖고 있기도 하다.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도전장을 내민 가수 “박 건 우 ”....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가수로 성장할 그만의 행복한 여정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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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黑豹(∮)：...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