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 않는 가슴! 지독한 기다림...알리의 <자꾸 눈물이 납니다>
알리가 들려주는 슬픔의 세레나데 시리즈 세 번째 곡 <자꾸 눈물이 납니다>가 공개됐다.
이 음원을 기획 제작한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곡 <자꾸 눈물이 납니다>는 이별 뒤 찾아오는 지독한 아픔을 멜로디로 표현한 뼈아픈 노래라고 밝혔다.
알리의 새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는 노랫말에 안영민, 작곡에 조영수 콤비가 만든 감미롭고도 애절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여기에 알리 특유의 보이스와 슬픈 멜로디가 더해져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알리의 새 싱글 <자꾸 눈물이 납니다>는 앞서 발표한 알리&임재범 <아이러브 유>와 후속시리즈인 <나때문에>로 이어지는 세 번째 스토리로 알려져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