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투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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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1首歌曲

Rain Maker在2016年11月发行了首张单曲《Joy To The World》。

'RainMaker(레인메이커)'의 첫 크리스마스 싱글 [Joy to the world]

- 밴드 Ash, L.E.M, Flash Cube를 거쳐오며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여왔던 뮤지션/기타리스트 김도형의 새로운 프로젝트 'RainMaker(레인메이커)'의 크리스마스 선물!

-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색다른 스타일로 해석된 크리스마스 캐롤!

그는 밴드활동과 다양한 장르의 세션 활동을 통해 조금씩 쌓아왔던 아이디어들을 토대로, 평소 표현하고 싶었던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컨텐츠를 그 어떤 외부의 제약도 없이 독립적으로 제작해보고자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음악 제작 전반에 걸친 모든 작업을 철저히 자체적으로 진행해 시작단계의 컨셉부터 완성까지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을 지향하는 프로젝트이다.

'RainMaker(레인메이커)'는 기본적으로 1인밴드의 구성을 갖추고 있지만 표현하고자 하는 컨셉에 따라 다른 뮤지션들과의 협업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 유기적인 프로젝트이다.

1. Joy to the world (Feat. YH)

작사,작곡 : George Frideric Handel / 편곡 : 김도형 / 기타, 베이스 : 김도형 / 노래 : 임윤호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Joy to the world'의 컨템포러리 컨트리적인(Contemporary Country) 해석이 유쾌하게 다가오는 음원이다.

그는 수년간 자신의 SoundCloud 계정을 통해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롤들을 기타 연주곡으로 재해석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해왔는데, 이번에는 보컬리스트 '임윤호'의 피처링으로 노래가 있는 곡을 리메이크했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스타일의 사운드와 담백하게 곡을 소화해낸 '임윤호'의 목소리로 재해석된 캐롤을 즐겨보자!

조이 투 더 월드 Joy To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