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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Dept(뎁트)'의 앨범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
삼키기엔 너무 아쉬운 말들이 모여
서성거리다
멈춰 선 순간들.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볼 법한,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그 찰나의 순간에 담긴 감정을 그려낸 노래입니다.
“서두르는 마음에
또 너무도 쉽게 네 맘 두드리면 안돼
Better slow, Better slow, Better slow down, bae
어쩌면 또 마지막이 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