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팜의 첫 번째 산책]
레코드팜과 뮤지션들이 함께 전해주는 아주 따뜻하고 특별한 선물
6명의 다채로운 뮤지션들의 주옥 같은 노래로 구성한 "레코드팜 컴필레이션 앨범"
우리는 매일 같은 일상, 같은 시간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간다.
그 일상은 투박한 듯 정겹고, 무거운 듯 친근하다.
그리고 자세히 보았을 때 더 아름답다.
우리들의 일상을 낮과 밤, 그리고 새벽으로 나누었을 때에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감정선은 더욱 넓어진다.
앨범의 구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뮤지션의 색깔,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애썼다.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음악에서부터 블루지한 음악들까지 나만 알고 싶지만,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나만 알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담긴 "레코드팜 컴필레이션 앨범"
[CREDIT]
Executive producer 김준익
Producer 김태진
Production A&R 최강호
Marketing 최강호, 신해림, Alexander, 김태진
Album illustration 이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