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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강호정
语种
韩语
厂牌
EMI
发行时间
2003年05月23日
专辑类别
原声带、影视音乐

专辑介绍

中文名称:五岁庵

英文名称:Oseam

导 演: SEONGBaek-yeop

主要演员: KIMSeo-young 饰演KILSon-yi

PARKSun-young饰演Kam-yi

地区:韩国

语言:朝鲜语

发行时间:2002年

内容介绍

风格清新淡雅的韩国优秀动画影片。

故事情节:坚伊与吉顺是一对相依为命的姐弟,他们的妈妈在一场大火中失去了生命宣传图(14张),坚伊也在这场大火中失去了美丽的双眼。从此以后,只有姐姐坚伊带着弟弟生活。为了让吉顺更好的成长,姐姐坚伊一直没有告诉弟弟母亲去世的真相,在姐姐善意的谎言中,吉顺长到了5岁。但在吉顺的心中,一直有一个美好的愿望,就是去寻找深爱自己的妈妈,他们决定在第二年的春天,一起去找妈妈。 为了让吉顺更好的成长,坚伊和弟弟踏上了找妈妈的路,他们一起流浪,虽然孤独,却又是那么温暖。在流浪的路上,他们遇到了两个善良的僧人,还收养了一条美丽的小狗——微风。姐弟俩被带到了寺院里,他们在寺庙生活的很好,但寺院里的单调的生活很快就让吉顺感到厌烦。 吉顺的到来给寺庙带来了很多麻烦,他把僧人的鞋子全部都挂到树上,在僧人打坐的时候捣蛋,虽然这样,他还是给寺庙增添了很多生气。因为别的孩子嘲笑姐姐坚伊的盲眼,吉顺和那些孩子大打出手,孩子的妈妈出来训斥了吉顺与坚伊,这让吉顺非常伤心,他问僧人,为什么坏孩子可以有妈妈,而我却没有!为了解开吉顺的心结,僧人告诉吉顺,只要你的心里有妈妈,佛祖就会让你看见妈妈的!为了自己看见妈妈,让姐姐也看见,吉顺决定和僧人一起出去学习,他和僧人走了很远的路,去了山的另一边的大山里,他们在一所破庙里开始了修行的日子。 冬天到了,大雪就要封山了,僧人决定在大学封山之前去市集采买一次东西,以保证有足够的粮食过冬,在走之前,他告诉吉顺,一定要等他回来,就在僧人往回赶的时候,他跌进了大山里,昏迷不醒,直到春天的时候才恢复。 僧人走的第一天,吉顺和观世音菩萨聊天。 第二天,吉顺还和观世音菩萨诉说。 第三天,吉顺没有可以吃的东西了。 第四天,吉顺虽然没有不吃不喝,但他还是去和观世音菩萨诉说…… 就在春暖花开的时候,身体康复的僧人带着坚伊和自己的伙伴到山顶去寻找吉顺,在进入破庙前听到了吉顺念佛的声音...

影片来源

《五岁庵》的故事情节取材于韩国有关五岁庵的传说。韩国五岁庵位于内雪岳地区,该动画剧照(20张)地区还有飞龙瀑布、玉女潭、百潭寺等名胜古迹。飞龙瀑布为韩国著名的瀑布之一,高100米,水流自绝壁上飞泻而下,在悬崖与枫林红叶之间涌起团团雾气,云蒸霞蔚,吼声如雷,壮丽迷人。

五岁庵的来历是,相传在新罗善德女王时代,梅月大师带5岁儿子来此庵出家修道,她因庵内断粮去襄阳化缘,同儿子约定3日内返回,但由于大雪阻隔,到第二年春天才回来,这时,她看到儿子已坐化在佛像前。从此,此庵改名为“五岁庵”。

국내 개봉제 : 오세암

감독 : 양진철, 성백엽

출연배우 : 김서영, 박선영, 표영재, 손종환, 배정민, 오주연

시놉시스 :

눈을 감은 소녀 감이와 다섯 살 길손이에겐 서로가 세상의 전부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길손이의 평생 소원은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둘은 어디 있는지 모를 엄마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막 추운 겨울이 시작되려는 즈음 한 마을에서 머리에 머리카락씨만 뿌려진 설정 스님을 만난다. "아저씨 이름이 스님이야? 참 재밌는 이름이네!" 스님을 스님 아저씨라 부르며 절집 생활을 시작하게된 두꼬마. 그러나 순진 발랄이 도를 넘어 엽기적이기까지 한 길손이는 순식간에 조용한 절집을 뒤집어버린다. 이불에 오줌싸는 일은 사흘에 한번 꼴, 조용해야할 선방으로 날짐승을 몰아와 우당탕거리는 일은 이틀에 한번 꼴, 법회때 한가운데 앉아있다 방귀를 뽕 소리가 나게 뀌질 않나, 법회중인 스님들 신발을 몽창 가져다 나무에 달아놓지를 않나. 바람 소리와 풍경소리가 전부이던 조용한 절이 순식간에 길손이의 활기로 가득 찬다. 그러나 밝음 그자체인 것 같은 길손이에게도 밖으로 내보이지 못하는 슬픈 소원이 하나 있다. 한번이라도 엄마를 가져 보는 것. '엄마..'라고 큰 소리로 마음껏 불러 보는 것. 길손이는 설정 스님을 따라 겨우내 작은 암자에서 마음의 눈을 뜨는 공부를 하기로 한다. 정말 마음의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마음을 다해 부르면... 엄마가 내게 와줄까? 설정 스님이 마을로 내려가 길손이 혼자 암자에 남은 어느 밤. 한바탕 하얀 폭설이 온 산하와 암자를 가득 덮은 그 밤. 암자에서 혼자 잠든 길손이는 자신을 품에 안고 정성스럽게 토닥거려주는 손길을 느낀다. 이런 따뜻함이... 엄마의 품일까? 지금 눈을 뜨면 엄마를 볼 수 있을까? {오세암은 본래 백담사의 부속 암자로서 관음암이라 하였다. 다섯 살 난 아이의 성불을 기리기 위해 암자를 중건하고 오세암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음악으로 다시 한번 느끼는 감동 '오세암 O.S.T.'

헐리웃 애니메이션이나 일본 재패니메이션과는 또다른 우리만의 색과 한국적 정서를 가진 창작 애니메이션 '오세암' 의 감동을 음반으로 만나보자.

오세암 OST 의 음악 감독을 맡은 강호정은 윤도현밴드,김동률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음반 프로듀서 및 긱스,봄여름가을겨울의 키보디스트로 맹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 이번 오세암 OST 에 수록된 18곡은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담은 따뜻한 느낌의 곡들로 영화의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기에 손색이 없는 올해 최고의 Sound Track ! 윤도현, 이소은의 듀엣곡 '마음을 다해 부르면'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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