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RI : 영혼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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艺人: Ali
语种: 韩语
厂牌: LOEN Entertainment
发行时间: 2011年12月13日
专辑类别: 录音室专辑

专辑介绍

震撼灵魂的天上的嗓音，Ali第一张正规专辑《Soul-Ri : 有灵魂的村庄》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알리(ALi)” 첫 번째 정규 앨범, 영혼이 있는 마을

‘열정의 디바’ 인순이, ‘맨발의 디바’ 이은미를 잇는 차세대 디바(DIVA)!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알리(ALi)가 전하는 감동의 메시지

KBS ‘불후의 명곡2’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음악적 감성을 자랑하며 2011년 대한민국 가요계 가장 주목 받는 여성보컬리스트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대형 디바’ 알리(ALi)가 대형 실력파 뮤지션으로써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한 첫 번째 정규앨범

로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대한민국 가요계 ‘미다스의 손’으로 손꼽히는 프로듀서 최준영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알리(ALi)의 첫 정규앨범

는 발라드, 힙합, 재즈, R&B, 일렉트로닉 등 모든 장르에 걸친 알리(ALi)의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 바탕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차별화를 두었다.

“영혼이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담은

는 사랑과 이별이야기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하는 음악으로써 듣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알리(ALi)의 음악적 철학을 담았으며,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로 음악 팬들의 가슴 속에 강한 감동의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알리(ALi)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11곡 중 총 5곡을 직접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한층 성숙된 음악적 감성으로 ‘싱어 송 라이터(Singer-songwriter)’의 면모를 발휘하는 등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첫 번째 트랙 <핑핑글>은 알리(ALi)가 직접 작사/작곡한 R&B 장르의 곡으로 술이 깬 다음 날의 느낌을 ‘핑핑글’이라는 독특한 느낌으로 표현하며, 한 편의 에피소드를 보는 듯한 재미있는 느낌을 주는 블루스 스타일의 곡이다. 두 번째 트랙 <첫 인사>는 1ST 미니앨범

에 수록된 감성 발라드로 특유의 감성과 폭발적 가창력이 인상적이다. 이 곡 역시, 알리(ALi)가 직접 작사/작곡, ‘싱어 송 라이터(Singer-songwriter)’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세 번째 트랙 <촌스럽게 굴지마(Feat.용준형>는 알리(ALi)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으로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프로듀서 최준영의 작품이다. Soul 리듬을 강조한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이별에 아파하는 애잔한 심정을 그린 가사가 압권이다. 또한, 인기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랩퍼 용준형이 피처링 참여, 폭발적인 가창력의 알리(ALi)와 실력파 랩퍼 용준형의 만남으로 한층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 번째 트랙

은 1ST 미니앨범

수록곡으로 떠나간 남자에게 전하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가사에 세련된 비트가 더해진 펑키한 느낌의 소울 장르의 곡이다. 다섯 번째 트랙 <365일>은 1ST 미니앨범

의 타이틀 곡으로 ‘차세대 대형 디바’ 알리(ALi)의 대표 곡이다. 이별 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치유되는 마음의 상처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써 내려가 마치 한 편의 모노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의 감성 발라드 곡이다. 김성적인 멜로디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스트링에 알리(ALi)의 애절한 보이스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아픔을 표현하고 있다.

여섯 번째 트랙 <뭐 이런 게 다 있어>는 총괄 프로듀서 최준영의 곡으로 지난 9월 발표한 4TH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중독성 강한 피아노 선율에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호소력 짙은 알리(ALi)의 보이스가 돋보이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일곱 번째 트랙 <뱀파이어>는 떠나는 이를 붙잡고자 하는 마음을 뱀파이어의 특성에 비유한 독특한 발상이 신선함을 더하며 몽환적이면서 신비한 느낌을 준다. 인도 전통악기 ‘따블라’를 가미한 일레트로닉 펑키 스타일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인다. 여덟 번째 트랙 <나영이>는 제목에서처럼 ‘나영이 사건’을 바라보는 알리(ALi)의 시각을 담은 일렉트로닉 라운지 스타일의 곡으로 ‘나영이 사건’의 아픔과 아동성추행 문제에 대한 경종의 울림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홉 번째 트랙 <너로 인해>는 알리(ALi)가 직접 쓴 곡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밝은 멜로디에 감미로운 보이스가 매력적인 어쿠스틱 느낌의 R&B 스타일로 사랑에 대한 로맨틱한 감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열 번째 트랙 <오아시스>는 알리(ALi)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로 운명 같은 사람과의 만남을 사막 한 가운데 오아시스에 비유한 로맨틱한 가사와 감성을 자극하는 잔잔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첫 정규앨범의 마지막 트랙 <울컥>은 1ST 미니앨범

의 수록곡이자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떼루아>의 OST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감성 발라드 곡이다. 이별의 아픔에 복받치는 울음의 심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음악적 감성으로 앨범 발표 때마다 음악 팬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호평을 한 몸에 받았던 알리(ALi).

그녀의 풍부한 음악적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첫 정규앨범

는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가수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음악으로 말해주고 있다. 꾸며진 겉 모습보다 가슴 속 울림이 살아있는 진실된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하는 알리(ALi).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음악 팬들에게 새롭게 다가온 알리(ALi)가 전하는 ‘영혼의 울림’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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